데이트코스
 
 
수암골 야경  

벽화마을과 더불어 수암골에서 내려다보는 청주의 야경은 이미 유명해진 지 오래다. 수암골에서 청주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수암골 전망대는 야경을 보기 위한 많은 사람들로 매번 북적인다. 2007년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진행된 벽화작업으로 골목에 사시사철 꽃이 피고 웃음이 넘쳐나는 정감 어린 그림들이 그려져 추억의 장소로 새롭게 재 탄생된 수암골 끝자락의 전망대에 서면 소박한 달동네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청주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상당산성  

상당산성이 처음 축성된 것은 백제시대 때 토성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름은 상당현에서 유래한 것으로 짐작된다. 산성의 면적은 12.6ha, 성 둘레 4,400m이며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석재로 수직에 가까운 성벽을 구축하고 그 안쪽은 토사(土砂)로 쌓아올리는 내탁공법(內托工法)으로 축조하였으며 높이는 4.7m이다.

 
 
 
것대산  

야경으로 유명한 것대산은 해발 484m로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과 낭성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조선 시대에 봉수가 있었던 곳이다. 경상남도 남해의 금산봉수(錦山烽燧)에서 출발하여 서울의 남산에 이르는 중간 경유지 이다. 남쪽으로는 문의(文義) 소이산(所伊山)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북쪽으로 진천 소을산(所乙山) 봉수에 연결된다. 것대산 정상의 활공장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수암골의 야경보다도 한 수 위로 평가받는다.

 
         
명암타워  

청주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타원형으로 되어 있으며, 보트놀이를 즐길 수 있고 주변일대엔 울창한 산림과 사계절마다 특색있는 우암산 우회도로, 등산로, 청주 박물관, 우암어린이회관, 상당산성과 연결되어 시민의 휴식처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변경관이 빼어나고, 주위에 좋은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식당가가 많아 데이트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명암타워가 준공되어 결혼식 및 각종회의 장소로 주민들이 즐겨찾고 있다. .

 
 
대청댐  

대청다목적댐은 금강 하구로부터 150㎞ 상류지점인 대전시 동북쪽 16㎞, 청주시 남쪽 16㎞의 대전시와 충청북도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전망대(팔각정휴게소)에 오르면 물박물관과 함께 대청호를 더욱 아름답게 볼 수 있고 특히 잔디광장이 깨끗하게 조성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수암골 벽화마을  

지도가 그려진 길을 지나 골목길을 올라가면 벽화를 하나둘 만날 수 있다. 연꽃이 그려진 벽, 익살스런 호랑이가 그려진 벽, 암탉이 병아리를 데리고 가는 그림이 그려진 담장도 있다. 아이들이 해맑게 웃고 있고, 시원한 바다가 그려진 담장, 발레리나가 그려진 벽도 있다. 꽃잎이 새겨진 계단은 통째로 들어내 가고 싶을 생각이 들게 할 만큼 예쁘다. 벽화마을과 더불어 수암골에서 내려다보는 청주의 야경은 이미 유명해진 지 오래다.

 
         
         
청남대  

충청북도 청주시 대청댐 부근 약 55만 평에 지은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의미이다. 20여 년간 베일속에 잠긴 청남대는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2003년 4월 18부로 충청북도로 이양되고 일반에게 개방되었다. 습지생태원(990㎡)에는 음악분수대가 설치되었고 호반산책로(8㎞)에는 3.3㎞ 등산로와 산책로가 있어 산책을 하면서 대청호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휴식공간이다.

 
 
오창호수공원  

농업용 등으로 쓰였던 자연저수지가 택지개발에 따라 생태 공원화된 곳이다. 총 면적은 47,721평에 이르며 오창과학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건립된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이 애용하는 휴식공간이다. 야외공연을 할 수 있는 잔디광장과 산책로 분수대, 실개천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밀집해 있어 하루 산책과 데이트 코스로 그만이다. 날씨가 좋은 날엔 호수공원 위쪽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우암산  

청주 시가지 동쪽편에 위치한 우암산은 소가 누운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와우산(瓦牛山)이라 불리는 청주의 진산(鎭山)이다.해발 353.2m정상에 오르면 청주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우암산은 청주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드라이브코스로도 인기다. 상당산성에 이르는 동서의 능선에 토성(土城)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고, 계곡마다 사찰을 품고 있어 경주 남산처럼 불교유적의 보고(寶庫)로 불리기도 한다. 산자락에 청주향교, 국립청주박물관, 청주대, 3·1공원을 품고 있다.

 
         
문의문화재단지  

1997년 사라져가는 고유의 전통문화를 재현하여 선조들의 얼을 기리고 배우기 위해 조성한 역사교육장이다.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49호인 문산관과 양반가옥, 민속자료전시관을 비롯하여 10동의 고건물이 있고, 장승, 연자방아, 성황당 등 옛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수집되어 있다. 단지 안에는 약수터, 놀이광장 등 편의 시설이 있으며 주변에 인공폭포, 양성산, 작두산, 대청호, 노산솔밭, 동화사, 부강약수 등의 관광지가 있다.

 
 
운보의 집  

운보(雲甫) 김기창 화백이 71세 되던 해인 1984년에 완공하여 2001년 1월 작고할 때까지 생활했던 곳이다. 솟을대문을 지나 정원과 2개의 중문을 통과하면 아름다운 한옥 안채가 나온다.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약 8만 3,000m²의 대지에 운보의 집을 비롯하여 운보미술관·수석공원·조각공원·도자기공방·연못과 정원·찻집·운보의 묘 등이 있다. 운보미술관에는 대표작 50여 점과 도자기·판화·스케치, 유품, 부인 박래현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청주동물원  

1995년 7월 동물원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1997년 6월 원숭이사 및 3동의 편의시설을 준공했고 같은 해 7월에는 '청주동물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원을 하였고, 2000년에는 조류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청주동물원은 시설 조성 면적 9860㎡에 35동 규모로 건물 연면적은 2735㎡, 주차장 11160㎡의 시설이다. 동물원 내에 있는 동물은 포유류 36종 116마리, 조류 72종 393마리, 파충류 7종 21마리, 어류 1종 10마리 등 총 116종 540마리로 다양한 동물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다.